그들이 유태인을 잡아갈때 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유태인이 아니므로.

그들이 동성애자들을 잡아갈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동성애자가 아니므로.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잡아갈때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므로.

그들이 나를 잡으러 왔을땐,

나를 지켜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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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블로그에 들리지 않은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서거라던가(정말 애석한 일이다)
북한의 핵실험, 정부의 PSI(맞나?) 참가 결정 등등.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학생중 한사람으로서 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좀처럼 잘 모르겠다.
이렇게 가만히 앉아 있기에는 너무 불안하다. 나의 젊음이 나의 사상이
다른 수많은 대학생들 또한 나와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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